김동인 배따라기 (1921) - JS 마당 낭독 #36 260501 cover art

김동인 배따라기 (1921) - JS 마당 낭독 #36 2605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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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#36김동인의 배따라기(1921)입니다.1920년대 평양배따라기 노래에 인생을 담은남자 이야기- 김동인의 배따라기 작품 속 표현이날은 삼월 삼질, 대동강에첫 뱃놀이하는 날이다. :*삼짇날 : 음력 3월 3일, 제비가돌아오는 날이라 하여제비집을 손질하고꽃잎을 따서 전을 부쳐 먹으며춤추고 노는 화전놀이풍습이 있음.우단보다도 부드러운 :비단 보다 부드러운*우단 : 거죽에 곱고 짧은 털이촘촘히 돋게 짠 비단파릇파릇 돋아나는 나무새기와 :파릇파릇 돋아나는나물(푸성귀)과*나무새기 = 나물의 방언.일록일청으로 춤을 춘다. :한 번은 녹색, 한 번은 청색으로춤을 춘다.어떤 원의 아내가자기의 모든 영화를낡은 신같이 내어던지고 :어느 고을 원님(수령)의 아내가자기의 모든 영화를낡은 신 버리듯 던져 버리고이리 서로 붙들고 울음 울 제인리제인이며 :이리 서로 붙들고 울 때이웃 마을 모든 사람이며*인리제인 :이웃 마을 모든 사람들아우 부처와 그 자기 부처뿐이었다. :동생네 부부와자기 부부뿐이었다.그 뒤에 그의 등으로,"고기 배때기에 장사해라!"하고 토하였다. :부인 등에 대고물에 빠져 죽어물고기 밥이나 돼라!하고 말하였다.그래도 술시쯤 되어서는 :*술시 = 오후 7 ~ 9시까지하루 이틀은 심상히 지냈지만 :하루 이틀은대수롭지 않게 지냈지만멧산자 보따리를 하여 진 뒤에 :행상처럼 보따리를 멘 뒤에되게 파랬구나. :많이 수척해졌구나.혼혼히 잠이 들었다. :정신이 가물가물하고희미하게 잠이 들었다.바다를 향한 가파로운 뫼켠에서 :바다를 향한 가파른 산기슭에서노형 계수는? :*계수 : 남자 형자 사이에서동생의 아내를 이르는 말.- 작가 소개김동인 (호 : 금동/ 춘사)1900. 10. 2 ~ 1951. 1. 51900년 10월 2일평안남도 평양 출생.평양 교회 초대 장로의2남 1녀 중 차남1912년기독교 학교평양 숭덕 소학교 졸업.1914년일본 도쿄 학원 중학부 입학.1915년메이지 학원 중학부2학년에 편입.1917년가와바타 화숙 입학.1919년한국 최초 순문예 동인지 [창조] 간행.[약한 자의 슬픔] 발표.재일본 동경 조선 유학생 학우회2.8 독립선언 행사에 참여해 체포.하루 만에 석방.1919년 3월 5일 귀국.3.1 독립 만세 운동격문 기초한 혐의로구속됐다가 6월 26일 석방.1923년창작집 [목숨] 출판.1924년 8월창조 후신격인 동인지 [영대] 간행1930년 9월 ~ 1931년 11월동아일보에 첫 장편 소설[젊은 그들] 연재.1933년 4월조선일보사 학예부 근무.1935년 12월 ~ 1937년 6월월간 [야담] 발간.여기에 [광화사] 발표.1938년 2월 4일매일신보에 산문 [국기] 쓰며내선일체와 황민화선전 선동하면서일제에 협력하는 글쓰기 시작.1939년 4월 ~ 5월황군 위문 작가단 활동1942년 1월 23일매일신보에서 태평양전쟁 지지했으나같은 해 7월 일본 국왕을'그 같은 자'로 호칭했다가불경죄로 징역 8월 선고받고 복역.1944년 1월 20일조선인 학병 입영 시작되자반도 민중의 황민화 연재.1945년 3월 8일 ~ 3월 11일[매일신보]에 [전시 생활 수감] 게재.1946년 1월광복 후전 조선 문필가 협회 결성 주선.1948년 3월 ~ 1949년 8월[신천지]에[문단 30년의 자취] 게재.1949년 7월중풍으로 쓰러짐.1951년 1.4 후퇴 때가족들 피난 간 사이하왕십리 자택에서 사망.2009년친일반민족 행위진상 규명 위원회에서친일반민족 행위자로 결정.(친일 인명사전에 등재. )- 김동인의 작품1921 배따라기1925 감자1929 광염 소나타1932 발가락이 닮았다1932 붉은 산1935 광화사1939 김연실전이 외 수많은 단편 발표.출처 :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사전JS 마당 채널 소개근현대문학 작품을 배경 음악 없이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드립니다.김동인, 김유정, 나도향,이효석, 현진건, 계용묵...교과서에서 만났던 작가들의 작품을원문 그대로 전해드려요.#JS마당 #김동인#김동인배따라기#배따라기 #책낭독#잠잘오는방송 #잠잘때듣는방송#책읽어주는방송 #수면유도#ASMR낭독 #booktok#audiobook #koreanculture#studykorean#koreanliteratu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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